뿌리는 소독제를 이용한 안전하게 방역소독기 이용하는 법

 

준봉이의 일상 이야기.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난리다.
오프라인 자영업을 하는 나로선 사업장의 실내의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나 지금처럼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민감한 시기에는...
최근에 센터 방역을 위해 뿌리는 소독제나 방역소독기를 찾고 있다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뿌리는 소독제와 방역소독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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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역소독기는 뿌리는 소독제를 이용하는데 이 소독제는 살균소독수이다.

 

이 살균소독수는 소금물을 전기 분해하여 만들어져서 인체에 무해하고 실내, 실외 모든 곳에 사용이 가능하다.
100% 천연성분으로 대부분의 바이러스를 99.9% 살균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하이퓨리라는 업체의 나오크린 뿌리는 소독제를 사용한다.
이 제품은 국가공인인증기관(특허청, 식약청 등)에서 살균소독제로써 시험성적서를 인증은 제품이다.
또한 메르스 바이러스 사태 때부터 많이 사용되었는데, 국내 약 8000여 곳의 초/중/고/대학교 및 정부기관/관공서 등에서 상용하고 있고 국내 어린이집 100 여 곳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우리 사업장은 사람들이 모이는 실내이고 거울이 많고 시설 중 가죽, 전자제품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거울과 벽에 얼룩이 지지 않고, 가죽과 전자제품에 영향이 없는 살균소독수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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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소독기는 대호그린의 포그30(DH-FOG 30)이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초미립자 분무기로 키즈카페, 어린이집, 학교, 식당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실내장소에서 공간 살균 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보통 가정에서는 분문기 같은 것을 사용하거나, 가정용 방역소독기를 사용하지만
우리 사업장은 80평 정도의 사업장이다 보니 가정용 제품보다는 더 넓게 방역소독이 가능한 제품을 선택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초미립자 크기(50um 이하)로 분사하는 전동식 방역 분사기이다.
유선으로 전기코드가 필요하고 전기를 이용하니 더 넓게 방역이 가능하다.
또한 방역지역이나 목적에 따라서 다양한 소독제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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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뿌리는 소독제로 안전하게 방역소독을 센터 마감 시 매일 실시한다.
전기코드를 꼽고 강도를 설정하여 뿌려주기만 하면 된다.
나오크린 살균소독수 20L 정도면 한 달 정도 사용할 수 있다.

 

고객님들도 이렇게 바이러스에 민감한 시기에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센터 이용을 하신다.
지금처럼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위생이 중요한 시기에는 개인위생도 철저하게 해야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관리자가 신경 써서 청결한 위생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센터에서는 실내 방역소독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위생을 청결하게 할 수 있도록 손소독제, 옷에 뿌리는 소독제, 기구 소독제, 소독 티슈 등 제품들도 비치해두고 고객님들께서 운동 전, 후로 꼭 사용하게 한다.
우리 사업장처럼 방역소독이 필요한 곳은 뿌리는 소독제로써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러한 방역소독기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구성원 선생님들, 고객님들, 가족들까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하루빨리 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이 되어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길 바란다.

참고로 따뜻한 물 자주 마시고, 비타민C, D 섭취, 운동으로 면역력을 키워서 건강한 몸을 유지한다면

바이러스에 노출되더라도 몸에서 이겨낼 수 있다고 한다.

평소에 꾸준히 운동을 통해서 면역을 키우자.